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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맛 돋우는 채소 ‘봄동’
입맛 돋우는 채소 ‘봄동’
입맛 돋우는 채소 ‘봄동’ “워메 달아 보이는 거~. 요것에 수육 한점 올리면 딱인디 이 맛난 걸 왜들 안 자실까잉~.” 모자와 천으로 얼굴을 꽁꽁 동여맨 전남 진도군 군내면 아낙들이 찬바람을 맞아가며 봄동을 수확하고 있다. 봄동은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한 채소다. 올해 이 지역 봄동 출하량은 소비감소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. 수확의 기쁨이야 예년과 다를 바 없지만, 불경기·가축전염병 등이 겹치며 찾아온 소비심리 위축으로 농가들의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.  진도=김병진 기자 fotokim@nongmin.com